15일 오후 3시24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광령보건지소 앞 도로에서 1톤 화물차량끼리 부딪쳤다.
이 사고로 감귤을 싣고 가던 화물차 운전자 A(57)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15일 오후 3시24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광령보건지소 앞 도로에서 1톤 화물차량끼리 부딪쳤다.
이 사고로 감귤을 싣고 가던 화물차 운전자 A(57)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