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데이터 특수시책, 특수학교 학부모 통학정보 받는다
제주형 데이터 특수시책, 특수학교 학부모 통학정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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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 통학버스 운행 정보 등 ‘자녀 안심 통학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ICT 정보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컨텐츠 개발을 올 하반기까지 구축 완료한다.

제주도는 그 일환으로 「이동형 IoT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고정밀 위치기반 서비스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 통학버스 운행 안내, ‘자녀 안심 통학 정보’를 제공한다.

‘자녀 안심 통학 정보’서비스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특수학교 버스 11대(영지, 영송, 온성)에 ICT 융합 서비스를 접목해 학부모와 교육청에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작년까지 해당 버스에 고정밀 위치 기반 GPS 단말기를 설치 완료하고 관제서비스를 시험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이를 확대해 학부모가 집에서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와 협력해 서비스를 추진한다.

제주도는 앞으로 서비스를 교통약자 이동 지원센터 및 어린이집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데이터 융복합과 민간 협력을 통해 도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지원 확대해 왔다.

2018년부터 대중교통 기반 안전센서(차선이탈, 동공감지 등)의 IoT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업 모델인‘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왔으며, 민간사업자들이 실시간 고정밀 버스 위치를 활용하여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인프라 구축은 정부, 소프트웨어는 민간이 주도하는 다양한 민․관 데이터 융합프로젝트를 적극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균등하고 공정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같이(With) 가치(Value)’실현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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