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41.3%-강경필 10.5%-허용진 4.4%
위성곤 41.3%-강경필 10.5%-허용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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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 총선 여론조사] ④ 서귀포시 선거구, 정당지지도 민주당 '우세'
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서귀포시 선거구 전체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2위 후보에 4배 가까이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역 의원 지지 의향에 대해서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5.6%로 지지하지 않겠다(30.8%)는 응답보다 24.8%p 높게 나타났다.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제주新보, 제주MBC, 제주CBS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내 대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는 1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서귀포시 81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유선 7.0%, 무선전화 14.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다. 

전체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위성곤 의원은 41.3%로 크게 앞섰고, 무소속 강경필 변호사가 10.5%로 2위, 자유한국당 허용진 변호사 4.4%, 김삼일 자유한국당 전 서귀포시당협위원장 3.0% 순이었다.

이석주 전 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 시무 0.8%, 박예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대총회 부총회장 0.4%, 정은석 전 한국노총 국민은행 지회장 0.3%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 23.8%, '모르거나 무응답' 13.5%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은 태도유보층이 37.3%였다.

위성곤 의원은 40대(54.3%), 대천, 중문, 예래, 대륜, 천지, 서홍동 44.3%, 블루칼라 종사자(53.1%)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았다.

강경필 변호사는 50대(16.2%), 송산, 효돈, 영천, 동홍, 정방, 중앙동 14.1%, 1차산업 종사자(1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현역인 위성곤 의원 지지 의향을 묻는 질문에 '지지하겠다'가 55.6%로 '지지하지 않겠다' 30.8% 보다 24.8%p 높게 나타났다.

지난 9월 추석특집(1차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7.0%에서 55.6%로 8.6%p 상승했다.

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여.야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여.야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모든 계층에서 높은 가운데 30대(68.5%)와 40대(66.5%), 성산-남원-표선지역(57.9%)에서 특히 높았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50대(39.7%)와 자영업 종사자(40.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야권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강경필 변호사가 19.7%로 가장 높았고, 허용진 변호사(8.3%), 임형문 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4.6%, 김삼일 전 서귀포시당협위원장 4.2% 순이었다. 태도유보층은 59.6%였다. 

강경필 변호사가 한국당 후보 3명의 지지율을 합친 것 보다 선호도 조사에서 앞섰다. 강 변호사는 50대(27.8%)와 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동(25.4%)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서귀포시 유권자의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은 '인물이나 자질' 30.1%, '정책이나 공약' 30.0%, 소속 정당 26.0%, 출신지역 3.6% 순으로 꼽았다. 

서귀포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2%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 20.4%, 정의당 9.1%, 바른미래당 2.5%, 새로운보수당 2.0%, 민중당 0.7%, 민주평화당 0.2%, 대안신당 0.1% 순이었다. 태도유보층은 19.5%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0대(56.7%)와 40대(50.8%), 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동(48.9%), 블루칼라 종사자(48.7%)에서 특히 높았다.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60세 이상(34.3%), 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동(23.7%), 1차산업 종사자(32.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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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0-01-30 15:55:07
아직도?
죽었다 깨나도 민주당입니까?
위성곤이 무슨일 했나요
175.***.***.247

바꾸자 2020-01-27 20:32:48
20년 민주당 국회의원 독주, 서귀포시는 변한게 하나없고 점점 쪼그라지는데도
제2공항 주는 떡도 챙기지 못하는 무능국회의원 있으나 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남표, 서귀고 동문표로 독주, 기가 막히고 말이 막히고
그러니까 제주시 사람들 제2공항 가지고 장난치치
서귀포사람들 자존심은 엿 사먹었나?
좀 똑똑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국회로 보내 보자구요.
서귀포도 좀 달라져 보자구요.
122.***.***.58

국회의원이 2020-01-27 17:05:32
국회의원이 뭡니까?
나랏일 대표해서 뽑아주지않았습니까?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편차가
날이갈수로 심해지고 심지어 서귀포는 동부 서부의 차이는
안보입니까?왜 동부쪽 제2공항 추진도 못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겁니다 얼마나 더 검토의 재검토를 해야하나요?
이제는 정확히 입장 정리 하셔야 할겁니다 동부쪽 표심 무시말아여
121.***.***.65

게난 2020-01-27 13:49:48
허변은 동문회 일 막 햄선게 마는
이거 허잰 해꾸나게
경해도 선호도가 4%밖에 안되엄서?
182.***.***.145


쇠소깍 2020-01-26 12:22:43
서귀포 시민 여러분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
지역사회인 우리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전통사회에서 ㅇ리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
적어도 이 지역에 100여년의 삶이 녹아 있는 우리 모두는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진정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를 찾읍시자.
125.***.***.18

못믿어 2020-01-26 01:13:18
여론조사 못믿겠다
고향인 중문에서도 강변호사가 지지율 10%
59.***.***.235

ㄷㄴㆍ 2020-01-24 17:10:55
어려운 경제주범인 민주당을 좋아한다는게 못살아도 고고인거 같애
14.***.***.164

도민 2020-01-24 14:30:43
강경필 후보 지지 합니다.
고인물. 썩은 정치 싹 갈아 엎어주세요.
175.***.***.247

대로행 2020-01-24 13:25:28
후보자 선택기준보고 빵 터지고 성산 표선 지지율 보고 또 빵 터진다.개혁 좋은 용어다 검찰 개혁 부동산 개혁 노동시장 개혁 개혁 한다고 여론조사 해보면 찬성이 훨씬 많다 내용도 모르고 그냥 개혁이란 구호자체만 보고 찬성이다 선거판 여론조사도 마찬가지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여론조사하면 당연 아는 사람 찍는다.깜깜이 선거판 !묻지마, 당기 보고 찍어주는 선거판! 그래서 국회가 저러고 있다. 적어도 토론회 1~2회하고 여론조사를 해라!인물기준으로 선택했다고 ?나도 한두사람빼곤 모르겠다.공약보고 선택했다고?공약은 필요나 이행가능을 떠나 뭔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청와대 하는 꼴을 보고도,귤값이 똥값인데도 이런 지지율이 나온다는게 놀랍다.서귀포는 아직도 먹고 살만 한가 보다.
175.***.***.104

공산당이 싫어서 민주당은 안찍을꺼임~~ 2020-01-24 12:59:07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지 않길 바라며~~~
223.***.***.118

쇠소깍 2020-01-24 12:15:05
남원 읍민 여러분
우리 남원의 아들이 한 칼에 좌천의 늪으로 쫒겨났습니다
서귀포 시민 여러분
서귀포 출신이 단 칼에 쫒겨 멀리 밀려넜습니다

현실을 잘 보시고 이번 선거에 어느 정당을 단죄해야 한다는 건 잊지 마십시오
125.***.***.18

노을 2020-01-24 10:51:01
야당 후보들은 모두 정치력이 없다. 매일 위성곤에게 제 2공항 입장을 발표하라 압박하고 빠른 고시 발표와 공사를 시작하라고 해야지!! 게다가 후보 단일화 일정을 발표하고!!! 뭐하는지!!
14.***.***.67

자존심 2020-01-23 22:04:28
20년 동안 서귀포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있으나 마나한 국회의원 이제그만
경제폭망, 농민들은 아우성, 헬스케어 유령도시, 제2공항건설, 반대인지 찬성인지 눈치 보느라
어느것 하나 해결못하는 무능, 무책임, 무소신 더이상 안된다. 이제 바꿔야한다. 능력있는자를 국회로 보내야한다. 서귀포시민들이 자존심이다. 반드시 무능정권, 무능국회의원 심판해야한다.
122.***.***.58

서귀포는~ 2020-01-23 17:07:45
무능순으로 투표하나봐요~~ㅎ
22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