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밭작물 6차산업화로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
허용진 "밭작물 6차산업화로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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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
서귀포시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 서귀포시 지역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가 밭작물 6차산업화를 통한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을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밭작물의 청정 이미지와 건강기능 성분 등을 활용한 지역 특산품화와 가공산품 개발하고, 마을 문화와 접목한 체험관광 등을 통해 생산·제조·가공·관련 서비스 융복합 6차산업화로 고질적인 (밭작물) 처리난을 해소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밭작물 전담조직으로 신설된 농협 제주유통지원단과 제주도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의 지원을 확대해 밭작물 생산·유통 체계 혁신을 통한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갖추겠다”며 “감자·당근·마늘·양배추·무·메밀 등 밭작물 수급조절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안정관리제도와 품목별 조직화 등 내실화, 친환경 생산기반 확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팜’ 보급과 빅데이터 구축 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지역 특산품화하고, 가공·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지역의 명품으로 키우겠다”며 “마을 문화와 특색 있는 먹거리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등 6차산업화로 안정적인 고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예비후보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농업생산성 저하로 밭작물 농가들이 어렵다. 한·중, 한·베트남 FTA로 2022년부터 무와 양배추, 당근 등 채소류 수입이 늘어나 피해가 예상된다. 밭작물 6차산업화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키우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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