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51.2% vs 부상일 31.8%...19.4%p 吳 우세
오영훈 51.2% vs 부상일 31.8%...19.4%p 吳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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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 총선 3차 여론조사] 제주시을 비례정당 민주 34.5%-미래한국 22.6%-정의 9.6%
4.15총선 제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4.15총선 제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제주의소리/그래픽 문준영 기자

4.15 총선이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을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3위는 민중당 강은주 후보로 나타났다.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제주新보, 제주MBC, 제주CBS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내 대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3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조사는 3월16일과 17일 양일간 제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방식(무선 90%, 유선 1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1%(유선 4.3%, 무선 18.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가 정해진 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오영훈 예비후보가 51.2%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31.8%,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 1.4%, 기타 후보 3.4%,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무응답은 12.1%였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2차 여론조사(설연휴) 당시 지지율 24.7% 보다 26.5%p 상승했다. 김우남(9.1%), 부승찬(7.9%)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물론 후보 확정으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누렸다.

부상일 예비후보 역시 2차 여론조사 지지율 11.0% 보다 21.8%p 상승했다. 후보 확정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적극적 투표의향층에서 오영훈 후보가 54.1%로 부상일 후보(36.6%)보다 앞섰지만 전체 지지도 보다는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다.

오영훈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 부상일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40대(67.2%)와 블루칼라(64.0%)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또한 최근 인구수가 급증하고 있는 아라동과 삼양, 화북동에서도 53.7%의 지지율을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58.0%), 1차산업 종사자(50.1%), 이도1.2동 지역(36.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6.6%,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13.1%, 투표하지 않겠다 0.6%, 전혀 투표하지 않을 것 1.1%, 투표결정 유보 5.5%였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이 89.7%를 차지했다.

비례대표 위성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 '투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59.2%,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33.8%, 모르거나 무응답은 7.0%였다. 

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층(75.6%)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6%) 보다 비례대표 위성 정당 투표 의향이 높았다. 

제주시을 선거구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6.4%로 가장 높았고. 미래통합당 25.6%, 정의당 8.3%, 국민의당 3.6%, 민중당 0.9%, 자유공화당 0.5%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은 12.9%였다.

제주시을 선거구 비례정당 투표에 선택할 정당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34.5%로 가장 높았고, '미래통합당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22.6%, '정의당' 9.6%, 국민의당 3.7%, 열린민주당 2.9% 순이었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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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0-03-24 20:53:26
핑크에들은 아직도 정신차릴라면 한참멀었다....
지금은 누가해도 코로나가 찬스라고 하는 니들보다는 낫지 싶다
39.***.***.57

핑크들아 2020-03-21 19:50:40
핑크잠마 입은애들 추종자들 진짜 현실감각 없기가...ㅋㅋㅋㅋㅋ
응 그래...열심히해
별로 바뀌는거 없을거야...
화이팅^^
220.***.***.209

부상일씨 2020-03-20 13:22:32
이제 선거 이기려면 여기 댓글들 충분히 공격카드가 있는데 왜 착한왕자병 걸린것처럼 가만있음?? 부상일 당신은 현재 참신함에서도 떨어지고 이전처럼 착한선거만 치르다가는 그냥 또 지는거다!!! 선거의 달인 당선배 원희룡한테라도 자문을 구해라!!! 이길수 있는 방법을!!!원희룡 문대림이랑 선거에서 무소속인데도 먼저 서울에서 선거 전문가들 데리고오고 세확장하고 그것보다 제주도내 변호사들 캠프에 데리고와서 선거기간 매일 유리의성의혹, 송악산의혹 등등 밝히라고했던거 기억안나나?? 최소 그렇게라도해라~~ 계속 선거 나와서 이길의지는 있는거냐..너무 착하고 너무 단순하고 그냥 뻔해..당신은 이런선거로는 절대 답없다.. 지금 붕떠있는 표가져오려면 네거티브로 상대후보의 도덕성등을 까거나 의혹에 대해 밝히라고 라도해야될거아니냐
39.***.***.91

벼룩오름 2020-03-20 12:43:09
제주 을지역구 '오'의원이 얼마나 능력이 없었으면 국정감사에 못올리겠다고 뿌리친 것을 안면도 없는 서울지역구 지상욱 의원이 국정감사에 기꺼이 올려줬겠습니까? 이런 무능력하신 분이 여의도 입성이라뇨? 강아지가 웃지요.
오의원이 여의도에서 한일이 뭐죠?
지극히 신원이 확실한 멀쩡한 지역구민을 난동꾼 취급이나 해서 국회內 자기 사무실로 못들어오게 차단 해버리자
결국 강창일 의원 보좌관에게 전화걸어 국회에 겨우 들어가게 하는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라뇨?
20년 동안 막대기만 꽂아도 된다는 그런인식이 안되도록 제주도민 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었으면 합니다.
221.***.***.183

아라주민 2020-03-20 01:48:28
오영훈 노! 부상일 노!노! 찓을사람 없음,, 그래도 철새는 더 싫어.. 이런 사람은 왜 자꾸 나오나..짜증난다. 정말.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