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330제품은 야외활동이나 운동할 때 등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오리온 제주용암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330 제품은 외출이나 운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울리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환경에 맞게 설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 함량이 높고, 산성화된 사람들을 위해 pH 농도가 8.1~8.9로 약 알칼리화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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