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미분양 주택 활용해 청년행복주택 공급"
강경필 "미분양 주택 활용해 청년행복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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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제주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청년행복주택 공급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젊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행정, 교육, 문화, 의료 등 생활여건이 집중된 제주시 거주를 선호하고 있다. 서귀포 출산율 제고와 청년의 거주문제에 의한 제주시 이주를 방지하기 위해 주거지원 정책 일환으로 미분양 공동주택을 활용해 청년 행복주택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2020년 2월 서귀포 주택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분양 공동주택은 672세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건축중인 건물을 감안하면 계속 증가가 예상된다. 과잉공급으로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고, 주택시장 장기침체가 예상돼 지역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장기 미분양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대규모로 할인해 분양을 추진하고 있어 매입가 조정이 용이하고, 새로 짓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행복주택 건축 비용은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시행자, 입주자보증금 등으로 구성됐다. 건축비용을 매입비용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행복주택은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고 서귀포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일거양득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청년 행복주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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