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대정-안덕 빗속유세 “밭작물 가격안정 최선”
위성곤 대정-안덕 빗속유세 “밭작물 가격안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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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15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에서 빗 속 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위 후보는 "정부 및 농협의 마늘 수매·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우량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위한 마늘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예산반영 등에 적극 노력해왔다"며 "채소가격안정제 확대시행, 자조금의 내실화등을 통해 마늘 등 밭작물에 대한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하여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 인력 부족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민원과 관련해서는 "모슬포항을 확장하고 선단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안덕 화순항을 마리나항으로 개발해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대정읍에서는 ▲마늘저온저장시설 확충 ▲대정 생활문화복합센터건립 ▲해병91대대 이전 추진 ▲축산악취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공약했고, 안덕면에서는 ▲안덕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공공임대주택 건설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 화순항 마리나항 개발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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