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오직 시민만의 명령을 듣겠다. 단 한번만 기회"
강경필 "오직 시민만의 명령을 듣겠다. 단 한번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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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현역 국회의원을 심판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막판 표심 자극에 나섰다.

강 후보는 14일 호소문을 내고 “이번 총선은 지난 3년간 오만과 독선으로 정책실패와 경기침체를 불러온 정부와 무소신, 무책임, 무능으로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현역 국회의원을 심판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심판론을 꺼내들었다.
 
강 후보는 “지난 20년간 서귀포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독점했다. 그 결과 경제는 실패했고 불공정한 사회를 만들며, 청년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제주는 장기불황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많은 건물의 불빛이 꺼져있고 관광객 발길이 완전히 끊기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파탄한 지역 경제를 단기간에 살려내고 지역 청년의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조기 추진하겠다. 감귤 등 1차산업 회생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를 위해 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학교 제2부속병원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단 한 번의 기회를 달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기회를 준 뒤 (제가) 일을 못했을 때 바로 엄중하게 벌을 주면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 오직 시민의 명령만 듣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이번 만큼은 통합당 기호 2번 강경필을 선택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바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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