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열흘간 58% 지급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열흘간 58%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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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온라인 신청 5부제' 해제...7일부터 현장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방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장방문 신청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0·5는 금요일이다.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현장방문 신청기간에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PC 또는 모바일에 구애 없이 ‘행복드림포털’에 접속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5부제는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5일부터 해제해 운영된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청 시작일인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열흘간 총 지원대상의 약 58%에 달하는 총 16만세대에 390억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7월 29일 기준 주민등록 상 제주에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다.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에 미등재된 출생자와 결혼이민(F-6) 이외의 체류자격을 지닌 결혼이민자 등도 지원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1인당 10만원으로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빠른 경우 신청 다음날 문자로 처리 결과를 통보하고 세대주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5부제 해제를 앞당긴 만큼 되도록 현장방문보다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 드림포털(https://happydream.je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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