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꼴찌 제주도, 탈출 안간힘...부패 취약 집중 모니터링
청렴도 꼴찌 제주도, 탈출 안간힘...부패 취약 집중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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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당시 확인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민원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공직자의 금품·향응 제공 요구 등 부패경험 및 업무의 공정·책임성 여부에 대해 중점 파악하고 있다.

집중 모니터링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하수도·도시건설·농축산·해양수산 분야에서 공사·용역을 시행한 업체, 보조금을 지원 받은 보조사업자, 인허가 신청 민원인 등이다.

공직자의 부작위, 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과 불친절·갑질행위·불합리한 행정관행 유무를 점검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할 방침이다.

이어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 관리·감독 업무를 대상으로 수시 청렴기동감찰도 실시하고 있다.

고영만 청렴혁신담당관은 “올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경험 응답 제로화를 목표로 공직자들의 반부패·청렴 실천에 역점을 두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부끄러운 꼴찌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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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 2020-11-23 09:05:04
이섬엔 넘처나는 공무원만 살판나요 불필요한 공직자들 냉정히 집에보내야 합니다 도민의 바램입니다 부정부페자 하지도않코 가지도않은 목적도없는 시간외수당 출장비 챙기는자부터 먼저 집에보내고,
음주전력자 성관련 물이 일으킨자 의자젝껴놓코 업무시간 유튜브나보고 게임 주식 덧글이나달고 업무외 사적인일 즐기는자들 당장 전수조사해 집에보내야 조직이 투명해지고 대변화 가저온다 근무시간 오직 도민의 불편사항 애로사항등에 관심갖고 바쁘게 움직이는자만 살아남는 공조직 되어야 한다
39.***.***.161

직원 2020-11-21 13:43:41
모니터링한다면 무슨 효과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징계를 주지않을꺼면 진급이라도 못하게 주홍글씨를 박아놓던지
다들 모범공무원 우수공무원되서 징계받을꺼 감형된다고 상하나 받아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제발요 이런 인간들 근평이나 인사란에 기록되서 오래오래 진급못하도록해야한다고봅니다
이런 인간들 상급자되서 같이 근무를 한다면 정말 끔찍할꺼 같습니다 밑에일하는 직원들이 뭔죕니까
전부 '쉬쉬' 뇌물받았다고해도 어느날 출근해있고, 성희롱 적인 언어쓰는 직원, 카촬로 지인능욕 이것도 다 상담해도 어쩔방법이 없고 그냥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겠지? 하며 쉬쉬하고 직원들끼리는 다 알아도 모른척하고 있는거 다 알잖아요?
인간들 개버릇 쉽게 못고칩니다. 약자는 전부 여자들입니다 모니터링 진짜 제대로 하는지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12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