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제주 특수교사 갑질신고 철저히 조사해야”
교육공무직 “제주 특수교사 갑질신고 철저히 조사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23일 성명을 내고 “특수교육실무원이 특수교사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교육청에 접수됐다”며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

제주지부는 “특수교육실무원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1개월 이상의 요양과 작업 업무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9월 말부터는 병가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괴롭힘 행위자를 엄벌하는 결과가 조속히 나와야 한다. 이전 같은 솜방망이 결과나 징계로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제주지부는 또 “피해자가 조속히 일상을 찾고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조치를 해야 한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임마담 2020-10-25 09:51:31
이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전수조사해서 철저한 예방대책이 필요한데 쉬쉬하며 넘어가는게 늘 큰 문제.
특수교사들 끼리 알력싸움에 실무원은 중간에 어쩌지도 못하고
비하인드로 신고 한다해도 다 거기가 거기라서 그것도 그렇고.
전수조사하는게 정답
22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