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가 김연숙, 아트인 명도암서 11월 6일까지 개인전
제주 화가 김연숙은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인전 '찬란한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김연숙은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꽃들과 환하게 떠오르는 해는 보는 이에게 온기와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화가는 작품 설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지라도 살아있다는 것의 찬란함,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소개한다.
더불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내가 밝고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듯, 보는 이들도 그림으로 위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공감을 전했다.
김연숙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제주, 서울, 춘천, 일본 삿포로 등에서 15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에 300여회 출품했다.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우수상, 제주도미술대전 대상·특선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수근미술관, KBS제주, 서귀포기당미술관 등에서 김연숙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제주관광대 초빙 교수, 제주도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제주미협, 제주판화가협회, 에뜨왈회, 창작공동체 ‘우리’, 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kysart.com
아트인명도암
제주시 명림로 209
김연숙의 작품 '찬란한 시간', 제공=김연숙. ⓒ제주의소리
제주 화가 김연숙, 아트인 명도암서 11월 6일까지 개인전
제주 화가 김연숙은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인전 '찬란한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김연숙은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꽃들과 환하게 떠오르는 해는 보는 이에게 온기와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화가는 작품 설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지라도 살아있다는 것의 찬란함,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소개한다.
더불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내가 밝고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듯, 보는 이들도 그림으로 위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공감을 전했다.
김연숙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제주, 서울, 춘천, 일본 삿포로 등에서 15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에 300여회 출품했다.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우수상, 제주도미술대전 대상·특선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수근미술관, KBS제주, 서귀포기당미술관 등에서 김연숙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제주관광대 초빙 교수, 제주도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제주미협, 제주판화가협회, 에뜨왈회, 창작공동체 ‘우리’, 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kysart.com
아트인명도암
제주시 명림로 209
김연숙의 작품 '찬란한 시간', 제공=김연숙. ⓒ제주의소리
제주 화가 김연숙, 아트인 명도암서 11월 6일까지 개인전
제주 화가 김연숙은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인전 '찬란한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김연숙은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꽃들과 환하게 떠오르는 해는 보는 이에게 온기와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화가는 작품 설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지라도 살아있다는 것의 찬란함,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소개한다.
더불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내가 밝고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듯, 보는 이들도 그림으로 위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공감을 전했다.
김연숙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제주, 서울, 춘천, 일본 삿포로 등에서 15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에 300여회 출품했다.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우수상, 제주도미술대전 대상·특선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수근미술관, KBS제주, 서귀포기당미술관 등에서 김연숙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제주관광대 초빙 교수, 제주도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제주미협, 제주판화가협회, 에뜨왈회, 창작공동체 ‘우리’, 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kysart.com
아트인명도암
제주시 명림로 209
김연숙의 작품 '해가 떠오른다, 가자!', 제공=김연숙. ⓒ제주의소리
제주 화가 김연숙, 아트인 명도암서 11월 6일까지 개인전
제주 화가 김연숙은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인전 '찬란한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김연숙은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꽃들과 환하게 떠오르는 해는 보는 이에게 온기와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화가는 작품 설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피로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지라도 살아있다는 것의 찬란함, 살아있는 이 시간의 찬란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소개한다.
더불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라면 우리는 예쁜 작품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내가 밝고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었듯, 보는 이들도 그림으로 위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고 공감을 전했다.
김연숙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제주, 서울, 춘천, 일본 삿포로 등에서 15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에 300여회 출품했다.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우수상, 제주도미술대전 대상·특선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수근미술관, KBS제주, 서귀포기당미술관 등에서 김연숙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제주관광대 초빙 교수, 제주도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제주미협, 제주판화가협회, 에뜨왈회, 창작공동체 ‘우리’, 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kysart.com
아트인명도암
제주시 명림로 209
김연숙의 작품 '해가 떠오른다, 가자!', 제공=김연숙.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