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노인․베이비부머 2020년 어떤 삶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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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9일 실태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제주에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인구 및 고령사회정책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제주연구원 3층 대강당에서 ‘2020 제주노인 및 베이비부머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올해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소장 김석호)와 공동으로 제주지역의 고령층과 베이비부머(1955~63년 코호트) 130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이들의 가족과 건강, 경제 및 사회활동, 여가욕구에 대한 다양한 특성을 조사해 제주지역 인구고령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토론회 1부에서는 박효민 서울시립대 교수(연구진)제주고령자조사 개요와 제주 고령자의 경제상황을 발표하고 윤혜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연구진)제주노인의 가족관계와 사회참여공선희 고령사회연구센터 센터장의 노인실태조사를 통해서 본 제주고령친화도와 정책함의가 발표된다다.

2부에서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최성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선우덕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임병우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사장, 고수희 평안전문요양원 원장이 참여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선희 센터장은 제주지역이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도내 65세 이상 노인과 예비고령층인 베이비부머들의 실태에 대한 종합적 연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연구를 토대로 시의적절하고 제주현실에 적합한 고령사회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전신청을 통해 50명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064-729-0602)나 이메일(hckim@jri.re.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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