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MICE 산업이 가야할 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MICE 산업이 가야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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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MICE 산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관광학회(회장 홍성화) 주최, 제주컨벤션뷰로(이사장 김재웅) 주관으로 ‘제주컨벤션뷰로-제주관광학회 공동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애월읍 ‘드라마 2015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포스트코로나, 제주 MICE 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제주 MICE산업’과 '포스트 코로나와 축제이벤트‘ 2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성화 제주대학교 교수가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제주 온라인 MICE 행사와 하이브리드 MICE 행사에 대해 비교 설명하는 주제 발표가 예정됐다. 

이어 라정임 (주)가교 대표, 하홍국 한국마이스협회 사무총장, 조진훈 컨벤션뷰로 마케팅팀장이 토론한다. 

2부에서는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강한 축제 콘텐츠로서 오래 머무는 축제, 온·오프라인 병행 축제, 질적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축제 등에 대한 주제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뒤 김지환 파란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 소장, 이나연 씨위드 대표의 토론이 준비됐다. 

김재웅 컨벤션뷰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MICE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의 장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 MICE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컨벤션뷰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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