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 투입 제주 해상운송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8억원 투입 제주 해상운송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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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포함한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체계를 분석하고 해상운송비에 대한 지원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억원을 투입해 2021년 7월까지 도서지역 농산물 물류비부담 경감방안 실증연구용역을 진행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도서지역의 농산물 생산현황 및 유통실태 분석,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현황 및 효과, 도서지역 물류비 절감방안 실증연구 등을 진행한다.

물류비 부담경감방안과 물류비 지원방법별 소요예산 분석도 예정돼 있다. 용역진은 이를 토대로 8개월 뒤 최종적인 제도 개선사항을 도출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그동안 농가의 해상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의회, 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해 농산물 물류비의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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