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2020년 Connect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화북금융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22일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상은 화북금융센터가 수상했다. 화북금융센터는 지난해 은행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 은행장은 “디지털·리테일의 연결, 지역사회와의 연결, 임직원간의 One Team 연결 등을 통해 제주 대표 강소(强小)은행을 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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