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간 내 미준공 사업장 일제점검 추진
서귀포시, 기간 내 미준공 사업장 일제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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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개발행위 미준공 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월1일부터 10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019년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사업장 중 준공하지 못한 사업장 15곳이다. 

서귀포시는 착공되지 않았거나 공사가 지연돼 사업기간 내 준공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1년 이내로 사업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합당한 사유가 없거나 불응할 경우 청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개발행위허가 취소나 사직당국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공사를 마무리했지만, 행정절차를 몰라 준공신청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준공신청 이행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한 서귀포시 도시과장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허가부터 준공 시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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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제주도민 2021-01-26 13:35:11
제목에 개발행위허가 미준공이라고 써줘야지.
근데 건축법에 따른 개발행위 및 기타 법령에 따른 개발행위는 왜 실시하지 않는거지? 그것도 개발행위허가 아닌가?
223.***.***.229

아나요 2021-01-26 12:20:11
서귀포 잘 하고 있네. 제주시와 제주도청은 잘 쉬고 있습니다. 계속 방치하세여
1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