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예술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예술이라고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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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첫 번째 강의, 여운승 이화여대 교수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예술마저도 AI가 대체하는 시대. AI가 만든 예술도 예술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JDC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으로 진행됐던 인재 육성 아카데미가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해 올해 더욱 풍성한 강연을 펼친다.

시대를 주도할 제주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한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여운승 이화여대 교수.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오는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첫 강연은 여운승 이화여대 교수가 ‘누가 예술을 하는가’를 주제로,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서 창작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여 교수는 베이시스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컴퓨터 음악 연구자이다. 컴퓨터 음악 이론 및 음향학에 관해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카이스트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융합콘텐츠학과 소속 교수로 8년째 일하고 있다.

또 시청각 예술, 모바일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소리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며, 5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과학기술이 접목되면서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 창작물이 등장하는 시대, 제주청년들이 꼭 생각해봐야할 화두를 던질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 소리TV(모바일, PC) 영상으로 시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중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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