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가람, 2021 제주연극제 최우수상 ‘3관왕’
극단 가람, 2021 제주연극제 최우수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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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연극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극단 가람 '종이비행기' 출연진. ⓒ제주의소리
올해 제주연극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극단 가람 '종이비행기' 출연진. ⓒ제주의소리

극단 가람이 올해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대회 겸 제26회 제주연극제’(제주연극제)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연이은 3연패다.

제주연극협회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연극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극단 파노가리(대표 문무환), 퍼포먼스단 몸짓(대표 강종임), 예술공간 오이(대표 오상운-전혁준), 가람(대표 이상용), 세이레(대표 설승혜)(이상 공연일 순) 등 모두 5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종이비행기’를 선보인 가람이 거머쥐었고, 우수상은 ‘일곱 개의 단추’를 공연한 예술공간 오이에게 돌아갔다.

연출상은 예술공간 오이, 스텝상은 세이레가 받았다. 연기상은 홍진숙(퍼포먼스단 몸짓)과 고가영(가람)이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은 김수민(예술공간 오이)과 양진영(가람)이 수상했다.

가람은 ‘후궁 박빈’(2019), ‘울어라! 바다야’(2020)에 이어 ‘종이비행기’로 3년 연속 제주연극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대회에 제주 대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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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35 2021-03-30 19:13:46
영화라면 이런 신파가 없다 심사가 더 흥미로운 연극이다
220.***.***.149

말말말 2021-03-30 07:58:25
제주연극계 본인들을 되돌아보세요
솔직히 어느단체 하나 완성도 가 뛰어났나요?
그들만의 리그에 여기 댓글에 나온 이름들은 없나요? 극단소속배우들 트레이닝되지않은 아마추어의 모습들을 하고 있으면서 다들 자기들이 낳다고 하고있는걸 보자니 참 한탄스럽네요
제주연극계는 정말 당신들만의 리그네요
112.***.***.27

그들만의리그 2021-03-29 22:01:36
육지 비평들 보여주고 싶다
125.***.***.87

연극제수준 2021-03-29 17:31:14
완성도를 따지자면 가람이 가장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저 쉬운 작품을 가지고 쉽게 풀어냄과 어려운 작품을 적정선에서 조화롭게 풀어내는 차이를 심사위원이 읽지 못한 것이지, 읽지 않은 것인지 연극제 수준이 의심됩니다. 모두가 보고 느끼고 있는데 가람이 느끼지 못한다면 대중 모두가 즐기기보다는 비교적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제주 연극에서 가람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연극인의 마음으로 모두가 즐기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연극제가 되었으면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그들만의 연극제로 끝나버렸네요.
223.***.***.106

관객 2021-03-29 16:29:52
눈물만 짜내는 작품이 대상이라니..
1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