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아라동 잇는 오등봉 옆 도로확장 공사 착수
연동-아라동 잇는 오등봉 옆 도로확장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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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연동과 아라동을 잇는 오등봉 옆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 확장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노선은 1976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돼 온 곳이다.

제주시는 관련 사업을 '2018년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보상비 21억원을 투입해 보상 협의를 78%까지 완료하고, 올해 안에 보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공사 규모는 전체구간 1820m 중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일부구간으로 연장 300m, 폭 25m로 왕복 4차로이며 총 사업비는 47억원이다. 2023년 도로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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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구 2021-03-30 22:21:49
거기도 거기지만 하늘채가든에서 한라산방향 으로 오는길 2차선만 제대로 맨들어주민
통행량 분산시킬수 있는데 참 탁상행정 ...
222.***.***.114

서귀포도시기능할수있게 도시계획도로 필요 2021-03-30 16:29:03
서귀포시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도로,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제주에 비해 엄청 부족하다.
앞으로,서귀포에대한,
각종인프라 확충을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하는이유다.
제주는 이미 애조로등등
각종 도시계획도로가 완공됐는데,
서귀포만, 30년이 지나서야 개발이 시작됐다.그 첫 단계가
서귀포서홍~동홍도시우회도로라,
"인구를 살펴보면 제주의 인구가 서귀포보다 4배 많다고 하지만, 행정시 예산은
서귀포가 제주의 20%도 안된다.
서귀포시민들은, 있으나마나한
행정시만 존재할뿐,
동쪽 성산부터,서쪽 대정까지
어우르지 못하여
도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무늬만 도시인 도시에 살고 있다"
"난개발 억제도 중요하지만,
도시가 도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하드웨어적인 인프라개발에 지속적으로 신경써야한다.
1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