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은?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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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한국지역언론학회 세미나 개최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과 관련해 그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하는 세미나가 제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역언론학회(회장 최낙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05년 지원사업이 시작된 이후 17년째 지속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성과와 한계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 및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통해 지역신문 지원 정책 성과는 살리고 문제점과 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총 3개 주제로 나뉜 세미나에서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정 취지와 목표’, ‘지역신문발전 지원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대안 모색’, ‘지역신문과 저널리즘’ 등이 다뤄진다. 

1주제인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정 취지와 목표’에서는 임영호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영욱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초빙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고영철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명예교수 △김영호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신문발전지원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대안 모색’ 주제에서는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천현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주제발표를 담당한다. 

토론에는 △김계춘 전 한라일보 편집국장 △우희창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강사 △전대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 주제인 ‘지역신문과 저널리즘’에서는 문종대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모든 참가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방식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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