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관광 활성화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
JDC, 관광 활성화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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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JDC 관광상품화 지원사업, ‘방람회’ 프로그램이 28일 개최됐다.

JDC는 ‘JDC 관광상품화 지원사업’참여기업 및 제주형 DMO 사업추진단과 함께 4월28일과 29일 양일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를 개최했다.

JDC가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를 개최했다
JDC가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를 개최했다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지역관광추진조직)란, 정부 관광정책 일환으로 지역 관광사업과 관련해 공공, 민간, 지역주민이 연계해 공동으로 관광마케팅, 관광지 경영 등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람회'는 커뮤니티호텔 겸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제주 대표 생산물을 테마로 진행되며, 참여자 10인에게 제주원물을 활용한 지역기업 상품을 꾸러미(컴플리멘터리)형태로 제공한다.

참여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가지 제주 상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구석 품평회 ▲지역상품 랜선 워크숍 ▲로컬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숙소에 머물며 랜선으로 지역기업을 만나고, 호텔 인근 마을에서 소규모 팸투어를 하는 등 제주 로컬관광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람회 프로그램은 크게 워크숍, 방구석 품평회, 로컬투어로 구성된다. 워크숍에서는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역자원 협업 사례 발표를 포함해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구석 품평회에서는 DMO 참여기업의 상품을 기반으로 한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고, 해당 상품들에 대한 품평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로컬투어에서는 로컬 비즈니스 스팟을 직접 둘러보며, 제주도 로컬관광 사례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호텔룸이 박람회장이 되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영향 아래 좀 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역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에 정적인 호텔이라는 공간에 ‘지역 마케팅'이라는 능동적인 역할을 부여한다.

또한 ‘방에서 만나는 제주 박람회: 방람회’는 익숙한 MICE 산업의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지역상품 전시로, 지역기업과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지역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앞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제주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회 참여 기준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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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2021-05-04 22:35:27
상품 홍보하는거, 니네가 하는거 DMO아니다!! 제주형 DMO를 망치지 말아~ 할거면 제대로 해라~!!
223.***.***.137

잘허자 2021-05-04 22:14:42
DMO 정의도 제대로 모르면서 단순하게 도내 가공품 모아놓고 홍보하는 것을 DMO라고 하면서 생색은 내지말자! 아는 사람은 다 웃고있다~
211.***.***.100

관광인 2021-04-29 10:29:56
jdc가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주도관광공사는 뭐하고들 계신가?
신임 고사장님 오셨다는데 뭐 보여줄게 없나보네요
존재감이 갈수록 없어지는 관광공사가 되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밑에 간부들 말은 잘 듣나요?
1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