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안에 전기자동차 다니나
제주돌문화공원 안에 전기자동차 다니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원관리소, 이동수단 ‘힐링열차’ 운영 관련 의견 수렴 진행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만든 관람동선 이동수단인 ‘설문대할망 힐링열차’ 운영 방안에 대해 관람객 및 도민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돌문화공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관람 동선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점과 여름철 뙤약볕에 걸어서 관람하기에는 공원 면적이 넓다는 점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함께 타 관광지의 운영 사례를 검토한 결과, 도입여부에 대해 사업소의 일방적 판단보다는 관람객들의 필요성에 대한 찬반 여론 등 호응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의견 수렴은 돌문화공원 출구 게시판,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진행되며, 수렴결과에 따라 시행여부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좌재봉 소장은 “관람객의 불편사항 해소가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8
산지물 2021-05-11 06:50:29
변화가 필요하다
좋은 시도이다.
보러가고 싶어도 걷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다
118.***.***.215

?? 2021-05-06 12:34:09
안에 시몐트 쳐서 아파트나 만들어라
223.***.***.199

좋다 2021-05-06 11:29:50
사람마다 관광 스타일이 다르다
동식물 체험 하는 곳도 카트 타고 다니는 사람
걸어 다니는 사람 등 다양하다
그런 수요를 충족하면서 같이 가야지
223.***.***.51

언빠진 2021-05-06 09:39:46
그러다 나중엔
단체 관광객 탈 수 있는
전기버스까지 놓겠네
제 정신이냐??
여름 뙤약볕이 싫다면
돌작품 옆에
에어컨도 세울거니???
제주 공무원들
좀 생각하고 삽시다~
118.***.***.176

돌공원, 느림의 미학 2021-05-05 18:11:44
돌공원 운영권자인 도청공무원들이 돌공원을 다른 관광지처럼 생각하여 속도와 경제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오히려 그곳은 느림의 미학이 지켜져야만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곳이다.
돌 하나하나마다 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진다.
생각하기 위해 찾는 공원을 속도의 전쟁터로 만든다면 고 신철주 군수와 백운철 원장에게 큰죄를 짓는 것이다.
정 이동수단을 만들고싶다면 소달구지에 노약자와 아이들과 장애인만 태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 자체가 돌문화공원의 성격과 어울리는 새로운 명물이 되지 않겠나.
도지사가 바뀌려는 시기에 아주 나쁜 짓들을 획책하는 놈들이 대체 누군가!
언젠가는 드러나서 반드시 도민과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될 것임을 꼭 알기 바란다.
11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