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 학년별 '프로젝트 수업' 눈길...독도-문화유산-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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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제외 2~6학년 프로젝트 수업...학기별로 2회씩 체험형 수업
토평초 5학년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한 '독도랑 지킴이랑' 캠페인
토평초 5학년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한 '독도랑 지킴이랑' 캠페인

 

토평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4일 독도의 가치를 알고 사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독도랑 지킴이랑’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토평초는 학년별로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5학년의 경우 '독도 지킴이'가 1학기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 학습은 ‘괭이 갈매기도 모르는 독도 이야기’, ‘독도랑 지킴이랑’ 등의 독도 관련 작품을 감상하며 독도에 대한 자연 환경 및 자원을 탐구했다. 

또한, 한․일간 독도 분쟁에 대해 살펴보고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토의하여 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독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중순에는 프로젝트의 마무리로 독도 디오라마를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배우고 독도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됐다.

고순옥 교장은 “프로젝트 수업에서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과 삶의 연계성을 체감하며 진정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프로젝트 수업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평초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2학년 '다문화가족', 3학년 '서귀포시 문화유산', 4학년 '제주도 문화유산', 5학년 '독도 지킴이', 6학년 '민주주의' 등 1학년을 제외하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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