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갤러리(대표 배봉근)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소장품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기창 ‘웅시’ ▲김선희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김점선 ‘꽃과 말’ ▲엄혜란 ‘물고기 노는 달항아리 우주의 기운을 품다’ ▲최예태 ‘붉은 산의 환타지’ ▲한성훈 ‘천지창조’ ▲천경자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판화 등 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룸갤러리
www.irumgallery.com
일주서로 7827-1, 2층
070-7795-5000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