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톤급 파나마국적 화물선, 제주해역서 좌초위기 넘겨
2700톤급 파나마국적 화물선, 제주해역서 좌초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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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파나마국적 부유물 감김으로 표류...암초 좌초서 구조
제주해경이 6일 오전 제주항 22km 해상에서 표류하던 2700톤급 파나마 선적을 구조했다.

 

주해경이 표류 중 암초에 좌초위기에 놓인 2700톤급 파나마선적 화물선을 구조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9분깨 전남 광양항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파나마국적 2700톤급 화물선 A호가(승선원 중국인 6명, 미얀마 5명, 베트남 2명) 제주항 22km 해상인 해암서 부근에서 부유물 감김으로 운항이 불가 표류중이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중인 500톤급 경비함정을 긴급 급파해 9시50분께 해암서와 600미터를 앞두고 A호 예인을 시작 해암서와 충돌 위기에서 구했으며 오후 1시 제주항 안전지역에 투묘한 A호는 스크류 등 부유물로 1톤 트럭 2대 정도의 부유물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은 화물선을 포함 각종 어선들이 운항하면서 폐그물 등에 스크류가 감겨 운항이 불가하고 특히 기상이 안 좋을 경우 더욱 더 위험해질 수 있다며 폐그물 등은 꼭 수거하여 지정된 곳에 반납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해경이 6일 오전 제주항 22km 해상에서 표류하던 2700톤급 파나마 선적을 구조했다.
제주해경이 6일 오전 제주항 22km 해상에서 표류하던 2700톤급 파나마 선적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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