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봄날'..취약계층 여성자립 프로젝트 '스타트'
'내 인생의 봄날'..취약계층 여성자립 프로젝트 '스타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공예프로그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여성들의 취.창업과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봄날'의 공예프로그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여성들의 취.창업과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봄날'의 공예프로그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내 손으로 만들어갈 날들이 기대돼요”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여성들의 취.창업과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봄날'의 공예프로그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은 공예교육생과 기관실무자, 공예교육을 진행할 전문강사들이 상견례를 겸한 사업설명과 공간 답사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비누공예를 전문가로 거듭난 김윤이 유니공방 대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창업한 과정과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공예를 배워 자립하려는 여성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한 공예교육 참가자는 “요즘 교육이 많이 없어져서 막막했는데 좋은 기회가 될거 같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봄날'은 취약계층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일에 도전하는 3년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59명의 욕구조사를 실시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여성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공예분야의 기본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인 수준까지 교육과 함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문컨설팅과 직업심리상담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제품제작비 등의 지원을 통해 상품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유튜브크리에이터 교육 등과 온・오프라인 매장 개설을 통해 판로를 지원해 교육과 생산, 판매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송창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자리 찾아와줘서 감사드린다.  교육생들이 열심히 하는 것에 두배, 세배 열심히 돕겠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같이 하자”고 격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