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2리 마을회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제주 남원2리 마을회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작은화실 문화 프로그램 진행 모습.

제주의 작은 마을 복지회관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2리청년회는 오는 5일 오후 3시 남원2리복지회관 3층에 ‘남원작은화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청년회와 마을주민들은 서귀포시 ‘2021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26일부터 4월20일까지 잘 쓰이지 않던 마을회관 3층 공간을 직접 문화공간으로 바꿨다. 해당 공간은 남원2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남원2리 주민들은 작은화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6~13세 어린이 대상 어린이 그림교실을 진행한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중학생 이상 주민 대상 그림교육사업을 열 계획이다. 남원2리청년회 회원인 이상길 화가가 재능기부로 그림교육사업 강사로 나선다. 

또 작은화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7월5일까지 ‘숨은그림찾기 展’을 열기로 했다. 

전시회는 제주의 작은 마을 특성을 반영해 이웃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던 시절의 정(情)과 사랑을 담은 작품 20점을 감상할 수 있다. 

남원작은화실 전시회 준비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