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차례 성매매 알선 유흥주점 제주 남매 실형 구형
800차례 성매매 알선 유흥주점 제주 남매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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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비아그라까지 준비한 뒤 성매매를 강요한 남매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김연경 부장판사)은 16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9)씨와 B씨(44)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남매 사이인 A씨(여동생)와 B씨(오빠)의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서귀포시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800차례 넘게 여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다. 

A씨는 종업원들의 연락처와 집 주소, 가족 인적사항 등을 파악해 “도망갈 수 없다”며 성매매를 강요했다. 

A씨는 업장에 비아그라까지 준비했으며, 몸이 아픈 종업원에게도 성매매를 시킨 혐의다. 

B씨는 차량을 이용해 여종업원들을 성매매 장소까지 옮겨준 혐의며, 이 과정에서 성매매 수익 일부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 2명은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인정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7월7일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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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7
그동안 2021-06-18 02:33:33
호의호식했겠군,,,
겨우 3년의 징역후
다시 호의호식 하겠네...
112.***.***.61

특별자치도 2021-06-17 17:22:57
범죄자가 제일 고소득 이내요 수십억벌고 안걸리면 평생 호의호식하고 도망쳐 신고해서 잡혀도 일이년살다 바지사장두고 평생 호의호식ㅋ
223.***.***.199

제주시민 2021-06-17 17:08:44
수원역 성매매 사건보니 차명계좌 다조사해서 범죄수익금 100억원 환수했더만 여기 탈탈털면 적어도 30억은 있겠구만 숨겨두고 깜빵갔다와서 호의호식산다던대 탈탈털어서 범죄수익금환수시켜서 코로나 방역비에 보태주세요 현금으로 숨겨둔 금고나 숨겨둔 장소도 탈탈털어서 범죄로 벌어들인돈 전부환수시켜주세요. 뉴스보니 단란주점포함 과수원땅까지 있다던대 전부 압수시켜주세요. 그리고 가족들 인적사항알고 가족 까지 협박했다면 뒤봐주는 사람도 있었겠죠 3년살고 나와서 보복하겠죠 평생 사회와 격리시켜주세요.
112.***.***.25

경찰도 한통속인가 2021-06-17 14:15:10
단속은 손놓고 뇌물받아먹는지 자주 조사해야함
118.***.***.193

비응신들인가 2021-06-17 09:14:41
어느집에서 나온 쓰레긴진 모르겟다만 ㅋㅋ
죄를 지은걸 인정해놓고 선처를 바란다고?
심신미약이야? 뭐 정신병있냐? 사지멀쩡하고 간교하고 교활 하니까 800차례나 저짓거리 시키고도 안 붙잡힌거 아냐 ㅋㅋㅋㅋㅋ 근데 선처를 씨이밸 ㅋㅋㅋ
걍 나가 뒤져
5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