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메타버스’ 연구개발 손 잡은 제주-대구-광주
‘초광역 메타버스’ 연구개발 손 잡은 제주-대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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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열린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광주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간 초광역 메타버스 협력 업무협약.ⓒ제주의소리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열린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광주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간 초광역 메타버스 협력 업무협약.ⓒ제주의소리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디지털융합센터는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 광주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초광역 메타버스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시컨벤션, 특화관광, 산업기술, 응용과학 등 지역기반 메타버스 초광역 서비스 발굴과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는 내용이다.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실세계 XR(확장현실) 메타버스 서비스 확산사업’ 공모를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이기도 하다.

참여기관들은 지역 경계를 뛰어넘어 △XR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초광역 기반의 특화 메타버스 XR 콘텐츠 개발·실증 △공공형과 시민체감형 테스트베드를 통한 XR 메타버스 플랫폼의 초광역 서비스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열린 관계자 토론회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저작도구를 활용한 지역 SW기업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3개 지역이 필요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해 관련 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장석호 J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제주의 강점인 관광과 자연환경, MICE산업과 연계한 가상융합관광 MICE 서비스를 구축해 제주지역 메타버스 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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