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연구원 5주년 ‘제주형 뉴딜, 한의융합 미래 비전’ 세미나 
한의약연구원 5주년 ‘제주형 뉴딜, 한의융합 미래 비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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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최…온라인 생중계도 진행

제주 한의약의 미래 정책 비전과 연구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원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이 주최하고 제주도·제주의소리·JIBS제주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형 뉴딜, 한의융합 미래 비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이상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장이 ‘뇌졸중 한의중점연구센터 등록연구와 보행 모델 연구’를 주제로 한의약 임상 연구의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원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한의융합뉴딜을 주제로 한 제1세션에서는 A&O Lab 대표이자 제주한의약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인 유윤동 박사가 ‘한의약 산업 미래가치 창출 전락: AI 기반 형상 판별 알고리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의원 원장인 박성일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장이 ‘대한홍채의학회 소개와 홍재진단의 한의임상응용’을 주제 발표가 끝난 뒤 한의융합 뉴딜 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미래한의바이오의 제2세션에서는 엄민영 한국식품연구원 박사의 ‘뇌기능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산업화’와 하기찬 헬스케어크레임스엔드멘내지먼트 대표의 ‘개별인정 기능성 원료 허가를 위한 인체 적용시험 성공 전략’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제주 대표 한의약 소재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세우고 미래 한의바이오산업을 전망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가 이뤄지며, 행사 당일엔 한국한의학연구원 주관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특별전 및 출판 서적 증정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세미나가 끝난 뒤인 10일 한국의사학회 주관 ‘동의보감과 지역의학’ 학술대회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최신 과학기술과 산업 패러다임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 한의약 자원이 가치 있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한의약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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