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창업 CEO 25명 멘탈케어로 혁신기업 각오 다져
제주 청년창업 CEO 25명 멘탈케어로 혁신기업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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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 창업자 멘탈케어 프로그램 개최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기업 청년CEO들이 건강한 기업가 정신 함양과 기업혁신에 도움이 될 온·오프라인 멘탈 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목된다.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기업의 청년대표자 25명은 지난 달 24일과 이달 8일 양일에 걸쳐 주식회사 캄스페이스(대표 이현동)가 개최한 멘탈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상과 요가, 테라피 등 멘탈 케어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했다.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기업 청년CEO 25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한 멘탈 케어 프로그램 교육 모습. 청년창업가 참가자들은 명상과 요가, 테라피 등을 통한 건강한 기업가 정신 확립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자들을 위해 개최됐다. 창업에서 사업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녹록치 않은 과정에 꼭 필요한 멘탈 케어 방법을 익히고, 혁신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 정신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캄스페이스(calmSpace) 플랫폼은 명상과 요가, 힐링, 테라피 등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온라인 클래스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웰니스관광 및 힐링제품도 함께 제공되는 한국형 멘탈케어(K-meditation)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멘탈 케어 온오프라인 교육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인 캄스페이스 이현동 대표가 창업자에게 멘탈 케어가 필요한 이유와 적용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신미희 예술치료사의 스트레스 감정 케어, 정수지 명상 지도자의 마음 챙김 명상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멘탈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상황에 맞게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화상회의를 통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말 오랜만에 진정한 힐링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기업가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유형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비즈니스 모델과 팀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현동 대표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잘 관리된 창업가의 멘탈은 위기를 오히려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 것이며 그런 창업가들은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기에  멘탈 헬스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창업 보육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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