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마사회장, 농식품부 해임 건의에 '이의 신청'
김우남 마사회장, 농식품부 해임 건의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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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및 측근 채용 의혹 해임 사유 아니다"...농식품부 최종 결론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농식품부 해임 통보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며 맞섰다.

김우남 마사회장은 12일 오후 농식품부의 해임 통보에 대해 '해임 사유가 없다'며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지난 1일 김 회장의 측근 채용 지시와 폭언 의혹 등을 한달여 동안 감사한 결과를 김 회장에게 사전 통지하고, 해임 건의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마사회장에 취임한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 특채로 뽑으려고 했으나 인사 담당자가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자 욕설과 폭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김 회장 측은 일부 마사회 세력들이 함정을 파놓고 의도적으로 녹음을 한 후 외부로 알렸다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측근 채용과 관련해선 농식품부와 사전에 협의하려고 했고, 폭언 피해자에게는 두 차례나 사과도 했다고 해명했다.

김 회장측 관계자는 <제주의소리>와 통화에서 "이의 신청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늦게 농식품부에 이의 신청을 했다"며 "해임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해임 통보에 이의 신청을 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김 회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최종 통보할 방침이다.

최종 통보 이후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식품부장관이 해임 건의 제청을 하게 되고, 기재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거쳐 대통령이 해임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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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우 2021-07-26 22:23:00
위기의 마사회를 정상화 시키려는 회장을 해임시키는
결정이 났네요.이렇게되면 말안듣는 회장 길들이기가 안되면 약점잡아 폐기시키는 작전의 신의 직장 늘공들의 승리네요;; 함정을 파서 만들은 녹취로 버거운 회장 낙마 시킬려는 조직에 끝까지 버텨내어 이번 기회 불순한 동기의 추적등 회장강제사퇴 작전에 끝까지 싸우는 회장의 개혁을 깨시민들이 지지하는것도 그간 복마전이라는 오명의 마사회를 바른길로 잡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23.***.***.150

마피아 2021-07-17 15:00:00
https://m.breaknews.com/818771
김우남 마사회장 몰아내기 조직적 공모의 전말
이거 꼭 읽어보시라우
58.***.***.22

김석우 2021-07-16 16:08:31
김우남 회장이 마피아의 조직적 음모에 걸려들었다
마피아들은 그동안 바지 회장만 원했다
개혁적인 김우남회장이 오자 쫓아내려한 것이다
우리는 김우남을 지킬것이다
223.***.***.227

의의신청 2021-07-14 09:20:56
icc 대표랑 양머시기도 짤리면 의의 신청하겠네... 법은 위반 했지만 뽑지는 안았다고... 근데 채용비리에 연루된 채용안된 지원자들은 누게 새끼들인고 이것도 꼭 찾아내서 확 뿌리를 뽑아야 허는디
223.***.***.72

일말의 양심 2021-07-14 09:00:54
깊이 반성하고
국민께 사죄하고
그동안 운좋게 국개3번한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며
조용히 사시길 ... 우남이성
17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