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제주 귀촌 행렬 되레 늘어 ‘70% 나홀로족’
코로나 속 제주 귀촌 행렬 되레 늘어 ‘70% 나홀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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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제주로의 귀촌 행렬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공개한 ‘2020년 호남・제주지역 귀농어・귀촌인 현황 및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귀촌인은 1만2040명으로 2019년 1만1618명과 비교해 3.6% 늘었다.

지역별 유입 지역은 서울이 212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2091명, 부산 519명, 인천 502명, 경남 324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2854명, 30대가 2792명으로 뒤를 이었다. 20~30대를 더하면 46.9%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가구원수는 8632세대로 전체 귀촌인 대비 73.1%인 6306가구가 모두 1인 가구였다. 2인 가구는 17.5%(1515가구), 3인 가구는 6.8%(583가구)다. 4인 가구는 2.7%(230가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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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1-07-26 18:37:01
초봉 2400 받고 월세 45+7에 생활비+통신료 40~50 쓰면 결국 한달에 70~80도 못 모아서 1년도 안돼 떠나는 사람 많이 봤어요
121.***.***.235

도민 2021-07-27 07:47:29
지금 들어오는 애들은 다 설거지 당하는거라 ㅋㅋㅋㅋㅋ
요즘 트랜드가 카페 식당들의 관광지화 되는거라 어느정도 규모 없는 카페는 다 망해나가는데

그 망해나가는 카페 식당 자리 연세 저렴하다고 기어들어와서
잡화점이니 책방이니 뭐 돈이 안되는 것들만 쳐 차려놓고 지들끼리 경쟁하고 있으니
망할 수 밖에 없지

쳐 망해도 나가지말고
나중에 마농 심그래가고 미깡 따러 갈때 쓸 수 있을정도로
남아있으면 좋겠다
1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