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구원-제주사회복지사협회 ‘월경곤란증’ 진료 맞손
제주한의약연구원-제주사회복지사협회 ‘월경곤란증’ 진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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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에서 진행된 월경곤란증 한의 진료 모습. 사진=제주한의약연구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와 함께 오는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도민들에게 월경곤란증 한의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의 참여로 진행되며 한의사를 진료를 통해 한약을 처방한 뒤 월경곤란증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월경곤란증으로 인해 불쾌한 통증과 무기력감, 과도한 긴장감 등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련해 제주한의약연구원은 2017년부터 도민 건강성 증진을 위해 한의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송민호 원장은 “이번 도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한의 진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순임 회장은 “바쁜 업무로 인해 월경곤란증이 나타나도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월경곤란증으로 힘든 사회복지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복지사 등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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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이해안됨 2021-07-28 19:55:02
이런 곤란증과 같은 병이 생기면 동네 의원에서 큰 병원이나 한의원 가면 되는데 왜 무슨 치료기관도 아닌 연구원에서 무슨 도움을 주나요? 이런 연구원 왜 제주도에서 매년 예산지원하면서 운영해야 하나요? 제가 멍청한 건가요? 이런 질병은 병의원에서 도움을 못 받나요?
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