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제주 확진자 11명...누적 1763명
8월 첫날 제주 확진자 11명...누적 17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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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8월1일 오후 5시 현재 11명(제주 #1753~1763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753, 1754, 1756번)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758번) ▲3명(제주 #1755, 1757, 1759번)은 감염경로 확인 중이다. 

나머지 4명(제주 #1760~1763번)은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모두 개별 사례이며, 이 가운데 1명(제주 #1753)은 가족 간 감염이다.

1753번은 1701·1718번, 1754번은 1667번, 1756번은 1719번의 접촉자다. 이중 1753번은 1701·1718번의 가족이며,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754번은 1667번, 1756번은 1719번과 동선이 겹쳐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입도해 확진된 사례는 1명(제주 #1758번)이다. 1758번은 지난달 24일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제주 1755·1757·175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 1760·1761·1762·176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1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0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570명(사망 1명, 이관 21명 포함)이며, 제주 가용병상은 154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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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021-08-02 10:09:06
제주 코로나 절대 해결할수 없다에 제 몸 을 던집니다. 영업시간 제한 밤10시 신고 했더니
112->노형지구대->120번->전화 했더니 자기 부서 아니래710번 ->다시또 710번 연결
다시또 ->7104971 이쪽으로 전화를 하래.공통점 은 하나 .자기 관활 부서 아니래
나 몰라 몰라 태도. 현장출동 새벽 2시 까지 술 마시는데도 나 몰라 몰라
대단합니다.음성녹음 파일 어디로 제보하연 될까요???
참 궁금 하네요.
223.***.***.4

이대로 2021-08-01 20:09:12
무책임한 원희룡,
지도자 자격 없다.
22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