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기불안정한 제주…천둥·번개 동반 산발적 소나기 
[날씨] 대기불안정한 제주…천둥·번개 동반 산발적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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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기류수렴에 의해 만들어진 소나기 구름대의 영향으로 저녁까지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mm다. 

내일(5일)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모레(6일)는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60mm다. 

모레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며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1~33도(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지형적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낮은 구름대에 의해 갑자기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는 모레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그 밖의 해상도 모레부터 바람이 초속 10~14m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차차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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