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제주 6900명 응시 예상
2022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제주 6900명 응시 예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속 치러진 수능 모습.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속 치러진 수능 모습.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11월18일 실시되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9월3일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는 6554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고3 재학생이 더 많아 6900명 정도가 수능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에서 원서 접수는 각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가능하다. 다만, 주소지가 제주가 아니거나, 다른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출신 등은 제주도교육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는 수능 원서를 접수받지 않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접수는 주말을 제외해 각 접수처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수험생 본인 직접 접수가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일부 대상자의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대리접수는 고등학교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거주자,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확진자 등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써 시·도교육감이 인정하는 자 등이다. 

재학생은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제주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나 주소지가 제주임에도 다른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9월2~3일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여권용 사진(가로 3.5cm×세로 4.5cm) 2장과 응시 수수료, 본인 확인용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머리카락이나 안경테 등으로 눈을 가리거나 모자 등으로 머리를 가리는 사진은 안되며, 디지털 사진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통한 원판 변형이 금지된다. 

사진 배경은 테두리 없이 균일한 흰색이 가능하다.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는 졸업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 4만2000원, 6개 영역 4만7000원 등이다. 

2022학년도 수능 성적은 채점을 통해 올해 12월10일 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나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