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급유소 인근서 활어차 화재…운전자 중상
제주항 급유소 인근서 활어차 화재…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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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2부두 급유소 주변에 정차 중이던 4.5톤 크기 활어 운송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소방당국과 해경 등에 따르면 낮 12시 44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 안 정차 중이던 활어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선 낮 12시 42분께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는 폭발음을 듣고 불길을 발견해 상황을 전파한 뒤 소화기를 통해 초기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어 낮 12시 48분께 119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낮 12시 54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활어차 운전자 A씨(59)가 2~3도 화상 등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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