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 회천동 봉개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119가 출동했다.
제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3분쯤 쓰레기매립장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는 낮 12시20분 초진했으면, 대형장비를 투입해 오후 1시22분쯤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일 제주 회천동 봉개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119가 출동했다.
제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3분쯤 쓰레기매립장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는 낮 12시20분 초진했으면, 대형장비를 투입해 오후 1시22분쯤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