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제주 코로나 5명 확진...자가 격리자 확진도
추석날 제주 코로나 5명 확진...자가 격리자 확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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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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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1일 오후 5시 현재 5명(2790~2794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1명(279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2792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2791, 2793, 2794번)은 타 지역 방문·입도객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790번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과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1일 오후 5시 현재 도내 가용 병상은 556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723명(확진자 접촉자 556명, 해외 입국자 167명)이다.

한편, 21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47만 321명이며, 완료자는 28만 5253명이다. 제주도 전체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69.7%, 완료율은 4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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