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루 평균 민원 160건...불법 주정차가 절반
제주시 하루 평균 민원 160건...불법 주정차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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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생활 민원이 올해 4만여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제주시 올해 처리한 민원은 총 4만3244건으로, 하루 평균 160여건에 달한다. 이는 3만5411건이었던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2% 증가한 결과다.

주요 민원 내용을 분류하면 △불법 주·정차 44.7%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14.9% △각종 공사 및 도로관련 5.5%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4% △불법 광고물 3.2% 등이다.

제주시는 제기된 민원 처리기간은 평균 2.3일로, 법정처리기간 7일을 넘기지 않았다고 자체 평가했다.

고명선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민원 접수 시 민원발생위치 및 신고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치 및 민원요지를 명확히 기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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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ㅋㅋ 2021-10-07 12:46:16
더 웃긴건 단속이 되는 불법주정차 지역과 그렇지 않은곳이 있다는거. 주택가 골목은 단속 구역이란 표지판 없음 단속 대상이 아님. 코너에 걸쳐 세워서 통행방해해도 아무 상관없다는 말 듣고 할말이 없더라
112.***.***.178

동광초 2021-10-07 11:32:20
동광초 후문쪽 gs~파리바게트~세븐일레븐 구간 불법 주정차 단속 해줬으면 하는데..
길 한편에 불법주차가 만연한데.. 거기 운전할때마다 불안합니다.
아마 주변 주차공간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주차공간을 만들던가 조치가 필요할거 같네요
2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