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당분간 제주는 평년보다 추워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당분간 제주는 평년보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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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제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졌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12~14도, 낮기온은 16~19도로 어제(19일)보다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북쪽에서 남하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오는 22일까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1~22일 제주 아침최저기온은 12~14도로 평년(14~16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낮최고기온도 17~19도를 기록해 평년(21~23도)보다 낮겠다. 

높은 산지에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와 결빙이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40~60km(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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