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원우회(회장 임경철) 회원 30여명은 23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송악산 해안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어도원우회는 해안가에 널려있는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했다. 더불어 이어도 해양 주권을 알리는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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