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제주 뒤덮은 시꺼먼 연기…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휴일 제주 뒤덮은 시꺼먼 연기…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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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일 오후 2시43분쯤 신고 접수...오후 3시11분쯤 진압

 

 

휴일 제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43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 연면적 740㎡ 규모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오후 2시49분쯤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시작한 119는 오후 2시5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이날 화재 현장에 투입된 장비만 펌프차 7대, 물탱크 5대, 구조차 2대 등 총 20대에 달한다.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화재로 모두 타버린 제주시 노형동 가구점 모습. ⓒ제주의소리
화재로 모두 타버린 제주시 노형동 가구점 모습. ⓒ제주의소리

불은 오후 3시11분쯤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27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화재로 가구점이 모두 불타 앙상한 철재 뼈대만 남았다. 

주말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의 신고도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쯤까지 119에 접수된 관련 신고만 무려 67건에 달한다. 

시꺼먼 연기는 도두봉 등 멀리서도 보일만큼 치솟았으며, 이날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이 열려 인근을 지난 사람도 많았다. 

화재가 발생한 가구점은 월랑초등학교와 인접했다. 휴일이라서 등교한 학생이 없었으며, 시설물 등 피해도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제주시 노형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치솟은 검은 연기가 인근 월랑초등학교를 덮쳤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휴일인 7일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놀란 도민들이 곳곳에서 화재 모습을 촬영, [제주의소리]에 제보했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제주시 도두봉에서 제주의소리 독자가 촬영한 노형동 화재.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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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2021-11-07 1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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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7

관리자 2021-11-07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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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