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까지...항공기 운항 차질
제주공항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까지...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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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자료사진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에 계류중인 항공기.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제주공항 이륙방향과 착륙방향 양측에 급변풍(윈드시어)특보를 발효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졌다.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인 기상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항공기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제주에서 원주로 가려던 진에어 항공기가 취소됐으며, 오전 10시40분 출발해 울산으로 가려던 에어부산 항공기도 결항됐다. 

또 오후 1시45분 제주에서 포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항공기가 취소됐다. 

항공기 결항 뿐만 아니라 20여편의 항공기가 지연됐다. 

제주공항에 발효된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예정됐다. 

기상청은 제주에 발효된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하고, 이날 오후 3시 기준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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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그건 2021-11-30 17:16:02
아래 댓글 반박입니다
도민들 정신차려요`~!!
해저터널은 전라도에나 대안이지 그거 뚫으면 제주도는 재주부리는 곰으로 전락하는 겁니다 왜 전라도에서 기를 쓰고 계속 추진하자고 제주를 꼬득이겠습니까

예로 거제도섬을 보세요
그렇게 소원이었던 거가대교 만들고 육지랑 딱 연결하고나서 관광이 쉬워지니 관광객이 머물지를 않아요.
먹고자고 머물어야 돈을 쓰게되고. 섬은 오가기 어려워야 섬에가는 가치가 있는건데.. 현재 거제도는 하루짜리 드라이브 코스로 전락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기 공무원이 그랬어요..하루만에 휘~ 돌고 올라가버리는 경유지로 전락해서 거제 지역경제 다 죽는다고 ..관광객이 돈을 안쓴데요...

제주도민이라면 왜 제주에 육지 관광객들이 오려고하는지..어떻게 돈을 쓰는지..제주가 사는 구조를 알고 현명해
2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