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일 17명 확진 판정...감염경로 불투명 7명
제주, 4일 17명 확진 판정...감염경로 불투명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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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3508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1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추가 확진자는 없어 누적 확진자 수는 382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고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입국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이들이다.

도내 확진자 중 3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 집단감염자가 1명이 늘어 누적 총 33명이 됐고, '제주시 여행모임' 관련 확진자 1명이 늘어나며 누적 19명이 됐다.

현재 제주지역 병상 가동율은 37.1%다.

입원병상 166석으로, 잔여병상은 281석이다. 이중 입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304명으로, 제주의 경우 병상 가동 문제는 아직 충분한 대처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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