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가정주부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 사망했다.

3일 새벽 4시20분경 제주시 외도동 A 아파트에서 김모씨(25.여)가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김씨는 한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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