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1시58분경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킹스토아김녕점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 매장 520㎡(약 157평)가 전소됐다.
화재로 인해 2억3500여만원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119는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14일 새벽 1시58분경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킹스토아김녕점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 매장 520㎡(약 157평)가 전소됐다.
화재로 인해 2억3500여만원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119는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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